케이씨를 선택할 것인가 케이씨텍을 선택할 것인가

3분기 D램가격의 하락에도 불구하고 DDR4에서 DDR5로 변경되는 시점 2020년 하반기 확대생산을 바탕으로 반도체 장비가 재 조명 받을 것으로 생각이 든다.

반도체 관련주를 스크리닝 해본중에 케이씨텍/케이씨가 아직 시장의 조명을 못받아 가격이 싸다고 느끼고 있고, 개형과 조금 달리 난 케이씨텍으로 선택을 해봤다. (개형은 둘다 괜찮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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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씨텍은 CMP(chemical mechanial polishing) 장비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회사로 반도체를 얼마나 얇게 펼수 있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관련 기술은 일본과 미국이 점유율을 많이 차지하고 있지만, 국내에서 독보적인 기술을 가지고 있고 앞으로 메모리/비메모리 시장에서 국산화를 추진하려는 움직임에 맞추어 성장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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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반도체의 성장모멘텀이 도래 할 것이 예상해고 삼성전자 낸드투자가 본격화 되고있고, 적층증가, 공정미세화로 인해 CMP장비 수요가 증가함에 케이씨텍 실적은 앞으로 더 좋아 질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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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씨가 아닌 케이씨텍으로 선택한 이유는 재무재표를 참조하였고, 현금 흐름과 지배기업의 소유주 당기 손이익을 참조 하였으며, 케이씨가 매력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주사가 아닌 반도체의 실질적 성장을 기대함에 따라 케이씨텍으로 정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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