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다반사

챗 GPT를 아시나요

애중이 2023. 2. 9.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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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hat.openai.com/chat

챗 GPT를 몇일전에 접하고 사용해 보기로 했다.

아내에게 보내는 시를 써달라고 부탁했고 2개의 시를 받았다. 나도 하나를 썼다. 

어떤게 챗 GPT가 쓴 시인지 한번 구별해 보길 바란다. 우리아내는 한방에 알아챘는데.. 서로를 잘 알아서 그런가.. 아님 인공지능의 한계 인가.. 

 

(첫번째)

그대, 나의 마음의 아름다움,
나의 사랑의 중심, 나의 아름다운 꽃.
애기의 미소와 바람처럼 아릅답게 부서지는 해안의 물결.

나의 눈앞에 피어나는 꽃과 같이
나의 마음은 그대의 애정으로 가득 차있네
나의 생각에 대한 마음은 그대와 통하네.

나는 그대의 곁에서 살아 꿈을 꾸고
그대의 애정에 대한 노력으로 살아가며
나의 사랑은 늘 내 마음 깊이있다네.

나의 아내, 나의 사랑, 나의 행복, 나의 보물
그대와 영원히 함께 할께.

 

(두번째)

내 사랑, 애기는 꽃과 같은 아름다움과
순수한 마음으로 나를 사로잡았어.
코로나의 기간, 여행을 떠나지 못해
슬픔이 나를 습격했지만,
그대의 사랑은 나를 힘들게 하지 않았어.

나는 애기의 따뜻한 품안에서
기쁨과 안정을 느낄 수 있어.
나를 돕는 행동, 공감의 마음
사랑을 표현하는 것에 열정을 가진 너
영원히 그대의 내 사랑이 될께.

이렇게 내 사랑, 그대에게 사랑의 시를 쓰게 되었어.
언제나 애기에게 사랑과 행복이 가득하길.

 

(세번째)

스치는 바람속에 그대의 향기가 
스스럼 없이 전해진다.
그때의 과거가 우리를 연결하듯.

영겁의 세월속에 무던히 노력하여
이렇게 재회함에
사랑을 하며 살고싶다
모든것을 다 주어도 아깝지 않을사랑

오늘만 살아도 아깝지 않을 사랑
그대와 만나 한평생 즐거웠나니
미소를 지으며 갈수 있다
고마웠고 고마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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